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예방법 – 진드기 바이러스

1. SFTS란?

가. 정의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SFTS)이란 질병의 용어 그대로 고열과 혈소판감소를 주증으로 하는 질병을 지칭하는 용어로 SFTS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질병이 유발된다. SFTS 바이러스를 매개하는 후기문진드기목 참진드기과 (Ixodidae), 작은소피참진드기 (Haemaphysalis longicornis)에 의해 전파되며, 흡혈과정에서 진드기가 보균하고 있는 바이러스가 체내로 유입되고, 증식하여 임상증상을 유발하는 질병을 말한다.

SFTS는 진드기 매개로 감염이 되며 진드기에 노출될 수 있는 가축, 야생동물, 조류 등 다양한 종의 동물들이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 서식하는 야생동물 중에서는 고라니, 멧돼지에서 감염이 확인된 바 있다.

출처 : 환경부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출처 : 질병관리청

2. 발병요소

가. 최초발생

2011년 중국에서 보고된 새로운 매개체 감염병으로 주로 진드기에 의해 발병되며 동북아시아를 비록한 일부 지역에서 발생하고, 진드기에 감염된 동물과 접촉을 통해 인체로 전파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길고양이, 강아지 등 동물을 만지다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리며 감염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며, 감염자의 혈액 접촉을 통해서 감열될 수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나. 증상

주요 증상으로는 SFTS는 주로 농촌 지역에서 발생하며, 주요 증상으로는 급성 발열, 근육통, 두통, 구토, 설사 등이 있습니다. 초기 증상은 감기와 유사할 수 있으며, 이후 혈소판 감소, 출혈, 신경계 문제 등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신체의 면역 반응에 따라 증상의 정도는 다를 수 있으며, 노인이나 면역 기능이 약화된 개인은 특히 높은 위험군에 속합니다.

3. 진단방법, 치료법

가. 검사

SFTS 진단은 혈청검사, 바이러스 RNA 검출 및 혈소판 감소 등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혈청검사로 SFTS 항체의 유무를 확인하거나 혈액 샘플에서 바이러스 RNA를 검출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혈소판 감소 현상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한 진단 요소입니다

나. 치료법

현재까지 SFTS 치료를 위한 특이한 치료법은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대중요법을 통해 증상을 완화하고 합병증의 발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에는 감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면역 시스템을 강화하는 목적으로 항바이러스 치료제나 면역 조절제가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의심증상이 발현되면 지체없이 보건당국에 연락하여 조치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4. 예방법

가. 진드기 물림 예방

산림이나 농경지에 다니는 경우, 긴 소매 옷과 바지, 장화 등을 착용하여 피부를 보호하고, 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지역을 방문하거나 진드기에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활동 후에는 샤워, 목욕 등을 통해 진드기를 제거합니다.

나. 개인위생유지

손을 자주 씻고, 바이러스와의 직접적인 접촉을 피하기 위해 동물의 피나 분비물과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길고양이 등을 만지게 된다면 이후 반드시 청결을 유지합니다.

다. 진드기 기피제 활용

진드기에 물릴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는 진드기 기피제를 활용하여 자신을 보호합니다.

라. 관련부처 지침확인

SFTS가 특정 지역에서 주로 발생하는 경우, 해당 지역의 지침을 확인하여 따르고 주의를 기울이세요. 방문하는 지역에 대한 최신 정보와 예방 조치 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출처 : 환경부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마치며

SFTS는 중요한 공중보건 문제이며, 예방과 조기 진단이 핵심입니다.
개인적인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감염의 가능성이 있는 환경에서의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우리 모두가 SFTS에 대해 알아가고 예방에 대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